티스토리 뷰

<IBM과 협약을 발표하자마자 루멘스 가격은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 저 로켓은 오늘의 상황을 암시했던 걸까요>



선요약

IBM과 스텔라와 협약을 발표했습니다.

루멘스를 활용하여 국경간 거래를 수행한다고 합니다.

덕분에 루멘스 시세는 엄청나게 폭등했습니다.....


(자료는 크립토코인뉴스와 코인데스크를 참조했습니다.)


10월 16일, IBM은 시보스 2017에서 스텔라와의 파트너쉽을 발표했는데요,

IBM은 스텔라의 가상화폐인 루멘스를 이용하여 회사의 실제 상거래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보였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은 영국 파운드화와 피지 달러의 국경 거래에 국한되어 있지만, 곧 호주 달러, 뉴질랜드달러등 남태평양의 7개 거래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플랫폼은 어떻게 민간과 공공의 블록체인 기술이 함께 응용되어 사용될지 보여준다는데 가장 큰 특징이 있다네요. IBM의 블록체인 기술이 대부분이 상거래 과정을 처리하지만, 실제 계약에서는 스텔라의 기술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루멘스가 두 나라간의 법정화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거래 참여자들은 루멘스를 매개로 거래하게 되는데, 이러한 교환이 순식간에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스텔라의 창업자는

"루멘스는 각국의 여러 통화로 거래하는데 필요한 거래원장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루멘스는 통화 연결을 위한 하나의 거래원장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BM부사장은 가까운 미래에는 중앙은행이 법정화폐를 발행할 것이기 때문에, 거래에 있어 루멘스를 사용하는 것은 일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정말 가상화폐가 실제 상거래에 응용되는 시대가 오는군요. 가상 화폐가 범죄 조직의 거래에 사용된 적은 있어도 IBM과 같은 기업도 국경간 거래에도 활용하는 것을 보니 가까운 미래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보편화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은행, 증권사, 거대 기업들도 신속하고 안전한 대금결제를 위해 블록체인을 더 많이 활용하겠죠.


이 발표가 나자마자 루멘스의 시세는 미친듯이 뛰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시간 17일 오후 4시경의 그래프인데요..

보시다시피 두배도 넘게 뛰었네요.

<폭등하고 있는 루멘스..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뉴스를 뒤늦게 접한 한국의 많은 코인 투자자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상황이구요 ㅠ_ㅠ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되는지 그건 잘 판단이 안 서네요. 루멘스가 어디까지 올라갈 지 결과가 궁금합니다.

참고로 루멘스는 국내 거래소중에는 상장된 곳이 없기 때문에 비트렉스등 외국 거래소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