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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 S8 유저의 경우

액정필름을 부착하실 때

제품명에 '풀커버'라고 써져 있는

제품을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엣지제품이 아니더라도 갤럭시 S7, S8에는 액정의 끝부분이

곡면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액정필름이

액정을 완벽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곡면으로 특수제작된 액정필름이 필요합니다.


액정필름을 곡면으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단가가 올라가게 되고

저가 액정필름의 경우 아예 액정 곡면 부분의 끝부분의 보호를 포기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곡면으로 된 부분을 가리지 않는 것이죠.


제게 핸드폰을 판매하신 분도 이렇게 

양 끝부분이 보호되지 않는 저가형 액정필름을 붙여놓고는

생색을 내시더군요... 


이런 액정필름을 붙이고 

핸드폰을 오래 썼다가는

액정 양끝 부분이 기스로 엉망이 될 것은 자명한 일이라 

핸드폰 판매자에게 살짝 분노를 느끼며

풀커버 액정필름을 주문하였습니다.

믿고 쓰는 슈피겐 제품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2장에 9,900원입니다.



1. 제품의 케이스입니다.

곡면에 완벽하게 부착된다고 씌어져 있네요.



2.

영어로 된 사용설명서가 제공됩니다.

슈피겐이 한국 기업이라 알고 있고

made in South Korea라고 당당히 씌어져 있는데

왜 영어로 된 설명서만 제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인이야 친절한 설명서라고 느끼겠지만

한국인들은 불편하지 않을까요..

adhesive 같은 처음 보는 단어도 나와서

결국 사전을 찾아 보았습니다 ㅠ_ㅠ



3.

제품의 구성내역입니다.

액정필름을 붙이는 것은 처음 이 제품을 접하는 사용자에게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다행히 유튜브의 슈피겐 공식 계정에서 

붙이는 법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슈피겐 액정필름 붙이는 법 유튜브 링크


이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4.

완성된 모습입니다.

사실 붙이는 방법이 잘못된건지 기포가 생겼는데,

기포가 발생한 부분을 동봉된 천으로 닦아줘서 없애고

그래도 없어지지 않는 부분은 

손톱으로 긁어서 기포를 빼내니 

다행히도 다 없어졌습니다.


붙이는 과정은 어렵지만

그래도 다 붙이고 나니 새로운 갤럭시가 더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최소 3년은 튼튼하게 지켜줄 거 같아요.


또다른 장점은 액정필름을 붙이고도 화면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점입니다.

액정필름을 붙이면 핸드폰 화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붙이는 걸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 제품은 붙인 듯 안 붙인 듯 선명하게 보입니다.


역시 핸드폰 악세사리는 슈피겐이 답인 거 같네요.

슈피겐으로 사길 잘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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