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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이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에서 나오는

청색광이 눈에 부담을 주고

심한 경우 시신경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이지요.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고 난 후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같은

어플리케이션이 

유행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어플을 이용해 차단하면서도

컴퓨터 모니터의

블루라이트 차단에는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정작 스마트폰 화면보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도 말이지요.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f.lux를 이용하셔서

모니터의 블루라이트도 차단해보세요.

 

1.

먼저 아래 링크에서 f.lux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f.lux는 무료입니다.

용량이 작은 프로그램이라 사용에 부담이 없습니다.

 

네이버 소프트웨어에서 f.lux 다운로드 받기

 

2.

설치하셨으면 지역을 설정해주셔야 합니다.

SET YOUR LOCATION 아래 Change를 클릭하시고

거주지(예: Seoul)를 입력해주세요.

 

사실 저처럼 항상 모니터 밝기를

일정하게 유지하실 분이라면 굳이

지역을 설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f.lux에는

낮에는 모니터를 밝게

밤에는 모니터를 어둡게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기능이 있는데요,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지역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3.

지역을 설정해주셨다면 이제 밝기를 설정해주실 차례입니다.

Daytime에는 주간의 모니터 색온도를,

At night에는 저녁의 모니터 색온도를 설정합니다.

만일 Daytime를 6500K, At night 5000K로 설정하셨다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모니터의

색온도가 5000K~6500K 사이에서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낮에는 모니터가 밝게, 밤에는 어둡게 조정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저는 뭐 그런 기능이 굳이 필요하나 싶어서......

Daytime과 At night 모두 5000K로 설정해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항상 모니터의 색온도가 5000K로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참고로 5500K가 태양광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최소한 5500K 이하로 설정해놓는 게 좋다고 하네요.

 

설정을 마치셨으면 Done을 눌러주세요.

 

 

  

사용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쓰기 전에는

모니터를 조금만 오래 들여다보면

눈이 아프곤 했는데요.

모니터가 구형이라서 그런건 아닐까 하면서

괜히 모니터를 원망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f.lux를 이용해 모니터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나서는 확실히 눈이 편안하네요.

 

f.lux는

지금까지 올린 소개한 프로그램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모니터 사용 때문에 눈이 아프신 분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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